몰입의 즐거움
Student Gallery

스티치북 수업은 일주일에 한 번씩 하고 있어요.
직장을 다니며 대학원 공부도 하고 계신
mr 님은 정말 힐링의 시간을 위해 자수를 배우고 계세요.
일하랴 공부하랴 시간이 모자르실텐데도 늘
예쁜 수를 놓아오신답니다.
그 날 그 날 배운 스티치를 사용하여 생각지도 못한
예쁜 작품을 만들어오세요.
그 모습이 정말 즐거워 보여 저도 늘 기쁘답니다.
바쁜 일상에 지치더라도 이렇게 어느 한 곳에 몰입하여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면 정말 좋지 않을까요?

얼마전에 천 패키지를 사셨다고 하시더니
하나하나의 천에 깜찍한 작품들을 만들어 오셨어요.
스티치북 도안도 구입하신 천에 조금씩 나누어 그려
조각내오셨는데 지금 스티치북 수업도
그 천에 하고 계신답니다 ^^

세 작품 중 가장 맘에 드는 작품이에요 ^^
하이라이트는 singer 미싱위의 빨간 색실입니다!
보이시죠?

지난 시간에 링 스티치를 배워가셨는데
저렇게 나무에 응용하여 오셨어요.
정말 창의력이 좋으세요.

새빨간 천에 하얀색으로 수를 놓아보고 싶으셨데요.
아웃라인 스티치, 백스티치, 레이지 데이지 스티치
이렇게 3개의 간단한 스티치만으로도
예쁜 작품을 만드실 수 있답니다.

원하는 색상으로 자유롭게 수를 놓으며,
복잡했던 머릿속의 생각들과 한 주간의 쌓였던
스트레스가 풀리는 힐링의 시간
앞으로도 즐거운 작품들 많이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액자에 예쁘게 담아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