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영님의 여름 스티치북

Student Gallery


여름 스티치북을 완성하신 호영님 작품입니다~
여름과 함께 시작해서 가을이 와 스티치북이 완성되었어요. ^^

프랑스자수 여름 스티치북


스티치북의 컬러는 원하시는 색으로 수를 놓으셨어요.
색상을 직접 선택하여 수를 놓는것이 정말 재미있기도 하지만,
하나의 도안이 아닌 여러개의 도안을 한 장의 스티치북에
조화롭게 표현하는 것이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랍니다.



프랑스자수 수강생의 장미꽃 자수


머리속으로 생각하는 색상과 실의 색상은 차이가 있어서
하고자 했던 색의 표현이 나오지 않을때가 많아요.
컬러도 여러번 바꿔보시고, 수도 정말 예쁘게 놓고 싶어 하셔서
뜯고 다시 하기를 여러번. 정말 고생이 많은 여름이었네요.
그래도 이렇게 다 완성하고 나니 뿌듯함이
가득하시다고 합니다.



바구니가 있는 프랑스자수 여름 스티치북


코럴 스티치로 일정한 간격으로 가지런하게
수를 놓느라 정말 고생하셨어요.
무엇보다 블리언 로즈 스티치를 정말 예쁘게 하셨죠?
약간의 팁만 아시면, 처음이라도 예쁜
블리언 로즈 스티치를 만드실 수 있답니다.
(∗❛⌄❛∗)
그리고, 전 이 색상의 조화가 무척이나 맘에 들어요.



갈매기와 Summer 글자 프랑스자수 여름 스티치북

수박과 레몬에이드, 프랑스자수 여름 스티치북

파라솔과 꽃을 수놓은 여름 자수

쥬스와 고래를 수놓은 여름 프랑스자수

프랑스자수 여름 수박 자수

수영하는 사람과 서핑보드, 샌들 자수


하나하나 정성 가득한 스티치들,
어느 것 하나 다시 하지 않은 스티치가 없으세요.
저 힘든 조개도 다 완성하시고 나서 마음에 안드신다고 다시,
고래도 스티치가 맘에 안들어서, 컬러가 맘에 안들어서
정말 여러번 다시 하셨고,
수박의 새틴 스티치도 너무 너무 힘들었다고 하셨죠~

첫날 했던 백스티치 - 수영하는 여인 은 수를
정말 빽빽하게 놓으셨는데,
적당한 간격설정이 너무 촘촘한 것보다 예쁘구나~ 를
느끼시고선 다시 하고 싶으시다고 내내 벼르고 계셨어요~

빽빽하게 수를 놓으면 특히나 백스티치 같은 경우는
뜯는 것도 힘들어요.

수를 다 놓고 나서 정말 다시해야겠다 싶으면
그 때 수정하기로 하고 나머지 스티치를 쭉 배우셨는데
결국 뜯고 다시 해오셨습니다 ~ ^^



프랑스자수 여름휴가 스티치북 완성


수를 예쁘게 놓는 것이 정말 힘들었다고
늘 투덜대시지만 그만큼 수 놓는 것을 좋아하시는
호영님

힘들다고 하시면서도 세상 멋진 도안을 가져오셔서
원단에 도안을 옮기시고 무슨 스티치를 할까,
무슨 색상으로 수를 놓을까 즐겁게 고민하시는 모습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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