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한자수 - 크로스스티치와 블랙워크 수업
Student Gallery

4월에는 2번의 자격증 과정 수업이 있었습니다.
구한자수 본과 와 스티치 100 본과 수업이 있었지요.
먼저 시작하신 분들은 벌써 스티치100의 본과 과정이 끝나고
구한자수 본과 과정에 입문하셨어요.
원단에 도안을 그리고 수를 놓기 위한 스티치를 배우고
색감도 익히며 소품을 완성하는 과정까지 배우시게 됩니다.
또 이 과정들 속에서 리본자수라는 새로운 분야도 배우셨지요.
앞으로 진행되는 수업에서도 다양한 재료와 기법,
각 국의 자수들도 배우시게 된답니다.
구한자수 수업의 첫 시간~

구한자수의 첫 수업에서는 크로스 스티치와 블랙 워크라는
두 가지의 분야를 함께 배워갑니다.
구한자수는 카우티드 자수(counted embroidery)로,
도안을 그리지 않고, 천의 올을 세어가며 수를 놓는 분야에요.
크로스 스티치의 올바른 방향과 수 놓는 방법을 새로이
배우시게 되는데, 크로스 스티치 즉 십자수를
오랫동안 해 오셨던 분들도 수업을 받으실 때는
항상 새로워하십니다.
어릴 적에는 올바른 방법으로 크로스 스티치를 배워보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또 구한자수를 접하게 되고, 새로운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기도 한답니다.
스티치를 활용하여 자수를 놓는 것도 즐겁지만,
구한자수 분야을 배우시게 되면, 흠뻑 빠져 이 분야를 전문 분야로
정하시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또 블랙 워크는 검은색 실로 두 가지의 스티치만으로
수를 놓는 분야입니다.
이리저리 생각을 하며, 길을 찾아가는 두 과정속에서 새로이
즐거움을 발견하게 된답니다.
힘들어하시면서도 열중하시며 즐거워 하시는 모습들에
수업 내내 참 재미있었답니다.

수업 전에 길을 찾는 쉬운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블랙워크 작품을
연습 삼아 다시 한번 만들어 보았어요.
예전에는 길 찾기가 정말 힘들었는데 이제는 훨씬 수월하게
완성하게 되네요. ^^
구한자수 분야는 정말 재미있는 분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