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한 스티치로 완성한 고운 스티치북
Student Gallery

섬세한 진아씨의 스티치북 완성작입니다
진아씨는 섬세한 스타일로 기초 스티치 과정을 끝내고
심화과정에 들어가셔서도 좀 더 완성도 높은 스티치북을
만들기 위해 계속 수를 놓으셨어요.

저도 하나를 꼼꼼히 하느라 다작을 잘 못하는 성격인데
저와 비슷하신 면이 있답니다 ^^
하나의 도안을 꼼꼼하게 수를 놓으려면 뜯고 반복하는
일이 자주 생겨요.
그래서 완성속도는 느려지겠지만 그만큼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 나오게 되겠지요.
진아씨도 수를 예쁘게 놓으려고 많은 시간을 보내셨을거에요.
꼼꼼하게 수 놓으신 스티치북 함께 감상해볼까요?



처음 수를 놓을 때 스티치를 배우고 수를 놓는 시간도
재미있기도 하고 힘들지만, 색상선택을 하는 것에 더 많은
고민을 하게 될 때도 있어요.
처음에는 자신만의 색을 찾기가 어렵기 때문에 여러가지
색을 사용해 보며 수를 놓아도 좋고,
원래의 작품을 보며 따라해보는 것도 공부가 된답니다.

공방에서 재료를 주문하시게 되면, 제가 완성한 스티치북에 쓰인
실 35가지를 드리는데요,
그 안에서도 수 놓는 분들에 따라 다양한 색상 조합이 나오게 되니
완성 될 때마다 제게는 재미있는 시간들이 되고 있어요.

공방에서 가장 수가 잘 놓아지신다는 진아씨,
완성하시느라 고생했어요~
예쁜 꽃 자수들이 완성될 때 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