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자수 취미반 수업 풍경
Student Gallery

취미반 수강생분들의 작품
프랑스 자수 취미반의 기초 스티치 북 클래스를 마치면,
다음 과정으로 스티치를 좀 더 깊이 있게 다뤄보는
심화과정이 있어요.
이때에는 꽃자수나 야채 또는 풍경 자수 등 원하시는 분야를
선택하여 수를 놓게 됩니다.
커튼이나 바란스 또는 액자장식 등 논의를 거쳐 작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이에요.

정원 꽃자수를 수놓고 계신 진아 님의 작품을 다른 회원분께서
주의 깊게 보시며 감탄하고 계시네요~
롱앤숏 스티치를 예쁘게 놓기 위해 고생하시고 계세요 ^^

정원 채소 자수를 놓고 계시는 국화 씨의 작품들입니다.
채소 자수 작품도 거의 마무리 단계에 와 있고요,
따로 도일리 수업도 진행하였어요. 귀여운 키티 얼굴을
양쪽으로 색색이 수놓았네요.
테두리를 수놓아 컷하며 도일리를 만드는 컷워크의 기본 수업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강아지와 함께 캠핑을 가서 달아두신다며
스누피 자수를 놓으셨어요~ (캠핑가서 핵인싸되기 ^^)
자수 아래 MINAMI (미남이) 가 강아지 이름이랍니다.

잎사귀를 새틴으로 수놓으며 새틴스티치를 곱고 예쁘게
놓는 방법을 새로이 배우게 되는데
기초 스티치 북 수업만으로는 부족한 실력 향상을 위한 시간들이랍니다.
작품을 수놓다 보면 가끔 난관에 부딪힐 때가 있어요.
기초 스티치 북 클래스에서 배웠던 스티치 또 작품에서 사용되는
스티치들을 방향성과 순서, 그리고 시작과 끝, 연결 부분을
예쁘게 수 놓아가는 기법들을 배우게 됩니다.


이 작품은 프랑스자수 기초 스티치 북 클래스를 마치시고,
마지막 시간 원 데이 클래스로 가방에 수를 놓으신 동주 씨의
작품이에요. 도안을 정하고 에코백에 옮기는 작업,
에코백 색상에 맞는 실을 선택한 후 수를 놓기 시작합니다.
완성하지는 못했지만, 산뜻한 라벤더 작품이 나올 것 같네요 ^^



기초 스티치 북을 수놓고 계시는 회원분들의 작품이에요.
같은 도안이라도 각자의 컬러로 수 놓아가는 작품은
그 만의 개성을 담고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프랑스 자수, 소중한 시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심란한 요즘 상황에 회원분들의 작품을 포스팅하며 힐링하는
시간이었네요.
다들 별 탈 없이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