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데이 클래스 티코스터
Student Gallery

토요일 오후 수업을 마친 후 오후 6시에
원데이 클래스가 있었습니다.
친구분께 드릴 선물로 신청해주셨는데 공방에 오셔서
이런저런 작품들을 보시고, 심플 꽃자수 티코스터를 선택하셨어요.
예전에 비해 원데이 클래스 신청으로 이 티코스터를
자주 선택해주시는데 개인적으로 매우 기쁘답니다.
원단에서 주는 느낌이 고급스러워서 저도 늘 추천하는 소품이에요.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원단이 아니어서 원단 소진시에는
해외구매를 하여야 해서, 이 컬러의 원단이 다 소진되면 후에는
보유중인 카키컬러의 원단을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원데이 수강생분들께서 수를 놓으실 때 땀길이가
길어지거나 일정해지지 않는 등 길을 잃으실 때
제가 조금씩 수정해드리고 있어요.
처음 수업을 할 때는 배우시러 오신 거니까 다 직접 해보도록
했었는데 제가 몇땀 정도만 놓아드리고 길을 잡아드리면,
금새 잘 따라하시고 완성도있는 작품이 나와서 저도 수강생분도
만족도가 높아지는 것 같아요.
이 작품도 정말 예쁘게 잘 되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