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반 정희님의 채소자수 01
Student Gallery

정희님의 채소 자수 첫번째 작품을 소개합니다~
첫번째로 테이블 중앙에 놓일 러너를 만드셨어요.
정희님은 색감을 보시며 수 놓을 작품을 선택하셨답니다.
Radish 와 Eggplant 에요.

아직 세탁전이라 도안선이 지워지지도 않았고,
다림질도 하지 않았어요~
도안선을 지우지 않고 다림질을 하면 안되는 건 알고 계시나요?
잊지 마시고, 미지근한 물에 수 놓은 원단을 살포시 내려놓아
도안선을 지워주시구요,
그 다음 다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수가 놓아진 원단의 뒷면에서
다림질을 해주세요!


조금 굵은 바늘로 실은 많이 당기지 않으시며 수를
놓으시는 스타일이세요.
그래서 수가 놓인 작품이 편안한 느낌을 준답니다.
포실포실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

래디시 잎을 수 놓을 때 새틴의 방향과 잎의 줄기방향에 차이를 주어
수를 놓아주셔야 예쁘게 표현된답니다.
기초 스티치 과정을 끝내시고 수 놓을 작품들 중 무엇을 할까
고민하시던 중에 국화씨가 하고 계신 채소자수 작품을 보시고
반하셔서 선택하셨는데요,
국화씨 작품은 다음달 자격증반 수업이 있을 때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