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주씨의 프랑스자수 기초스티치북
Student Gallery

오늘은 색다른 느낌의 스티치북을 완성하신 선주씨의
프랑스자수 기초스티치북을 소개합니다~
저번 정은님의 스티치북을 소개해드리면서 같은 색감으로
다른 스티치북을 완성하고 계신 분이 있다고 말씀드렸었는데요,
이번에 완성하신 선주씨랍니다 ^^

같은 컬러의 실을 드려도 완성하시는 분에 따라 다 다르게 나오는
색감때문에 늘 새롭고 신기하다고 얘기해왔는데요,
이번에 정말 다른 컬러의 느낌으로 완성된 선주씨의 스티치북이에요.


퀼트를 배우셨던 분이라 꼼꼼하게 수도 잘 놓으시네요.
하나하나 감상해 볼까요?


화병에 무늬도 넣어주시고, 꽃 한송이도 떨어뜨려 주셨네요~^^

지금까지 보아온 코칭 스티치의 소녀 중 가장 순하고
귀엽게 표현된 소녀에요.
색감때문인지 아이가 순둥순둥해 보인답니다~

시간이 부족하시면 안하셔도 된다 말씀드리기도 하지만
스티치의 글자 부분을 꼭 수 놓아 보시기를 권해요.
글자를 수놓음으로써 반복적인 스티치 연습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스티치북의 완성도가 올라가기도 하구요.

선주씨의 스티치중 가장 맘에드는 선인장 이에요 ^^
색감도 아주 예쁘게 매치되었고 수도 곱게 놓아졌답니다.
실제로 보면 더 예쁜데 사진으로 표현되지 못해 아쉽네요~

케이블 스티치 부분은 비워두고 본인의 이니셜을 직접 그려
수놓아 보시게 하는데요,
선주씨는 본인의 나이를 수놓으셨답니다 ^^
프렌치 넛 스티치의 푸들부터 스프릿 스티치 ~ 케이블 스티치까지
이어지는 색감이 보기 좋고, 아기자기 귀엽네요.



기초스티치 과정 중 자격증 반 수업을 같이 듣게 되셨는데,
한 주만에 자격증 과제도 완성하시고, 취미반도 함께
병행하시기로 하셨어요.
영양사이신 선주씨는 잠깐 휴직중이신데 4월에 복귀하시기 전
가능한 많은 시간을 수 놓는데 집중하시기로 하셨답니다.
다른 사람들이 맛있게 밥 먹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시다는데,
저는 그런 선주씨가 즐겁게 또 열심히 수 놓으시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