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치 100 강사과 수강생 작품
Student Gallery

일본 수예 보급협회 자수 강사 자격증 과정
스티치 100 강사과 수강생 작품
프랑스자수 자격증반 스티치 100 강사과
수강생분의 과제작
레이즈드 워크는 자수실을 겹쳐 입체감 있는 모티브를 만드는 자수입니다.

입체자수 기법과 금사의 사용법
밑작업후에 새틴을 곱게 수놓고 문양을 만들어주며
윤관선을 수놓고 금사로 포인트로 주어 완성한답니다.

보통 코디드 디테치드 버튼홀 스티치를 할 때에 안에 솜을 넣어
입체감을 표현하지만, 과제작에서는 수만 놓아 표현합니다.
솜이나 펠트 또는 나무틀 등을 넣어 입체감을 주는 기법은
스탬프 워크라 불린답니다.


어느덧 스티치 100 과정의 강사과 과정까지 오신 미악님의
작품을 소개하게 되었네요.
강사과를 마치기까진 아직 기간이 남았지만,
1년여가 넘은 시간 동안 자격증 과정을 밟으며 한단계씩 발전해나가시는
수강생분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매번 수업을 할 때마다 다시 한번 과정을 되새겨보는데 배울 때는
생각치 못한 부분들이 수업을 할 때면 저절로 하나씩
깨우쳐지게 되네요.
어제 원데이 수업을 오신 분께서 자격증 과정을 하면 뭐가 좋은지에 대해
물으셨는데 그 질문에 대한 제 대답은 항상 같습니다.
제 대답은 늘 자기만족이라고 하지요.
자격증의 유무는 자수에 있어서 크게 중요하지 않으며
하나씩 자수에 대해 조금 더 깊이있게 알아가는 과정은 나 자신
즉, 스스로를 기쁘게 하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수를 하는 분들이 자존감이 높아진다고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고
스스로 행복감을 느끼며 집중하는 시간을 보내는 것에 대한
큰 만족감을 느끼게 된답니다.
앞으로 미악님의 과제작들을 올리면서 자격증 강사과 과정에 대한
소개를 하나씩 하게 되겠네요.
미악님의 다음 작품을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