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자수 소품반 핀쿠션
Student Gallery

자수소품반 수업의 세번째 시간
수강생님의 완성된 핀쿠션을 소개해요 ~
전에도 자수 수업 문의를 주셨던 분이셨는데
이번에 소품 수업 공지를 보시고 신청을 해주셨답니다.

공방과 집의 거리도 그리 가깝지도 않으시고
또 연세도 있으신데 멀리까지 와주시니 감사했어요.
오늘 아침부터 비가 거세어서 오시는 길이
걱정도 되고 그랬답니다.
따님한테 비도오고 바람부니 집에 계시라는 전화가
올 정도였으니까요.
다행히 수업이 끝나고는 비가 잔잔해졌지요.

준비된 원단이 32ct 원단이었는데 잘 안보이셔서 많이
힘들어하셨어요.
첫날 연습할 때는 그래도 16ct 정도의 원단으로 해서
어렵지 않은데 작품을 할 땐 작은 칸의 원단을 드리니
안보이셔서 고생하셨지요.
그래서 28ct 의 원단에 다시 수놓으셨답니다.
처음보단 수월해졌지만 그래도 큰 차이가 나는 원단이
아니어서 힘드시긴 마찬가지셨을거에요.

솜을 넣어 완성하신 핀쿠션이랍니다 ~
오늘 수업을 위해서 수놓아오신 두번째 작품이에요.

이 원단은 25ct 원단을 준비해드렸어요.
한 주 안에 수도 놓고 핀쿠션도 완성해 오시느라
참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 작품도 25ct의 원단에 수를 놓으거라
그땐 3줄로 수를 놓아보시게 해봐야겠습니다.
그러면 도안이 좀 더 꽉찬 느낌이 들거에요.



파우치를 만들기 위해서 직접 선택하신 원단과 지퍼,
그리고 수 놓아오신 작품을 배치해보았습니다.
너무 예쁘죠?
컬러가 참 잘 어울려요~
다음주에는 완성된 파우치를 소개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