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 삼형제와 야생화 자수
Student Gallery

취미반 효순님의 야생화 자수 두번째 작품입니다.
꽃과 함께 귀여운 못난이 삼형제가 있는 풍경을 고르셨어요.
어렸을 때 어느 집에나 있던 인형이었는데,
^^
참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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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아이, 웃는 아이, 우는 아이
표정이 생생한 못난이 삼형제를 소개합니다~



볼 발그레 화난 아이가 어찌나 귀여운지요~
우는 아이는 저절로 웃음도 나고 맘도 짠해지구요.
아이들의 표정을 정말 잘 살려주셨어요~

색상의 변화를 주어가며 한올 한올 정성스레 수놓으신
나팔꽃입니다.
잎사귀의 자연스러운 색상 변화를 보니 참 정성들여
수놓으신 것 같죠?
언제 완성할지 모른다시더니 3주만에 완성하셨답니다.

꽃을 수놓으시며 한올씩 실의 색상을 바꿔가며
수를 놓으시는 게 어렵다고 하셨는데 다음 작품을 수놓으시며
이 작품은 이제 단순하고 쉬워보인다고 하시네요^^
어려운 작품도 선뜻 도전하실 마음이 생기셔서
고민하시던 토츠카 자수를 시작하셨답니다.
시골 풍경을 좋아하셔서 초가집 작품을 권해드렸어요.
다음 작품으로 소개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즐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