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사랑이 담긴 베이비 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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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베이비 슈즈 수업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임신 초기에 오셔서 입덧도 하시고 몸이 힘들기도 하셔서
진도가 많이 못 나갔어요.
그래도 곧 태어날 아가를 위해 조금씩 조금씩
만들어 가셨답니다.

프랑스자수 베이비슈즈


전체 다 완성은 못했지만 그래도 신발 한 쪽은 완성이 되었어요.
너무 귀엽죠?
자수도 바느질도 처음이신데 하나하나 따라오시느라
힘드셨을 거예요.

직장도 다니고 계셔서 시간 내기도 힘드셨을 텐데
그간 고생 많으셨어요!
엄마의 사랑과 정성을 아가도 분명 느끼고 있을 거예요



예쁘게 완성된 프랑스자수 베이비슈즈


신발 밑창을 달아주는 방법과 크로스스티치를 수놓는
방법까지 배우시고 수업이 마무리되었답니다.



임산부가 완성하신 베이비슈즈 자수



크로스스티치는 어렵지 않아서 배우신대로 찬찬히 하시면
혼자서도 완성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건강하게 순산하시고, 행복한 날들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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