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의 자수시간

Student Gallery


지난 주 있었던 원데이 클래스 모습입니다.

초등학생인 딸과 함께 수업을 신청해 주셨어요.
어떤 걸 만드실지는 정하지 않으셔서 원데이로 가능한
수업들을 알려드리고, 사진들도 몇 장 보내드렸습니다.
수업 날에 여러 책들을 보시면서 원하시
도안을 정했답니다.

초등학생의 프랑스자수 원데이클래스


어머님은 패브릭 커버를 원하셔서 원단을 재단해 드렸어요.
이니셜을 하나 골라서 수놓으셨고, 귀여운 따님은
파우치를 선택해 버섯을 수놓았습니다.



엄마와 딸의 프랑스자수 원데이클래스


이니셜 H 를 수놓고 계세요~
한땀 한땀 정말 예쁘게 수놓으셨어요.



파우치에 수를 놓는 프랑스자수



파우치 원단이 일반 원단에 비해 빳빳한 편이라 수놓기
좀 힘들었을 텐데 아주 야무지게 수를 놓았어요.
귀여운 손 보이시죠 ?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둘째 따님이 학원 마치고 함께 귀가하기 위해 공방에 들렀어요.
요리를 배우는 친군데 이날 직접 만든 다쿠아즈를
선물받았습니다.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

어머님은 잎사귀 몇개가 남았는데 둘째 따님이 기다리시니
아쉽게 완성 못하고 서둘러 가시게 되었어요.
다 완성하셨겠죠?
귀여운 막내 따님의 버섯은 다 완성되었을까 궁금하네요~

잠시 스쳐지나가는 시간이라도 즐거운 기억으로
남겨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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