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미님의 단아한 스티치북
Student Gallery

겨울에 자수와 처음 만나신 은미님
차분하신 솜씨로 한 땀 한 땀 수를 놓기 시작하셔서
설레는 봄이 온 3월 ~
완성하신 스티치북 입니다.
결혼전에는 공방이 있는 쌍문동에서 사셨다고 해요.
저에게는 쌍문동이 아직은 낯설은 곳이지만
은미님께는 옛 생각이 나는 정겨운 동네시겠지요 ^^
"단아한 솜씨의 스티치북"

도란도란 사는 얘기를 나누며 한 주 한 주 보내다 보니
어느새 3월이 되었고,
은미님의 스티치북이 완성되었습니다.
꼼꼼하신 성격으로 수가 예쁘게 완성될 때까지
여러번 다시 수를 놓으시면서 예쁜 스티치북을 완성하셨어요.
재차 다시 수를 놓으신다셔서 제가 말리기도 했답니다 ^^
처음 수를 놓았을 때의 작품을 지니고 있다가
훗날 꺼내어 보면 그 동안의 과정이 스쳐지나간다고 해야 할까요?
수업중에 저의 초창기 작품을 보여드리기도 하는데요,
처음엔 저도 이렇게 수를 놓았답니다~
하며 수강생분들께 자신감(^^)을 북돋워 드리고 있어요~
ㅎㅎ


은미님의 솜씨를 하나하나 감상해 볼까요?
제가 알려드리는 포인트 부분들을 놓치지 않으시고
열심히 따라와 주시며 수놓으신 시간들이
제 눈에는 너무 잘 보여서 뿌듯하면서도 감사함을 느낍니다.
한 땀 한 땀 꼼꼼하게 수 놓으신 솜씨가 돋보이지 않나요?








은미님은 기초 스티치북을 끝내시고다음 과정으로
넘어가셨어요.
먼저 멋진 엔틱 도안의 도일리를 시작하셨답니다.
다음으로 완성될 또 다른 수강생분이신 성화님의 스티치북도
기대가 되구요,
은미님의 도일리도 어서 빨리 소개해 드리고 싶네요.
제가 처음 수를 배우면서 느꼈던 어려움들
계속 연습하면서 깨우친 노하우들을 하나하나 알려드리며
처음이어도 예쁘게 수를 놓으실 수 있도록 안내해 드리고 있으니
자수의 세계가 궁금하시면 언제든 문을 두드려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