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 스티치 자수 브로치
Yellowlucy Gallery

크로스 스티치는 올을 셀 수 있는 원단에 X자로
칸 수를 세어가며 놓아가는 자수에요.
어려움 없이 재미있게 놓을 수 있는 스티치랍니다.
그래도 크로스 스티치를 올바르게 놓는 방법이 있어
그 순서와 매듭처리등만
숙지하시면 훨씬 큰 만족감을 얻으실 수 있답니다.

노란 우비에 빨간 장화 파란 우산을 쓴 귀여운 브로치를 완성했어요.
마감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빈티지한 느낌을 주고 싶어
술 처리를 하기로 결정했어요.

모임이 있던 날 지기님들의 옷에도 꽂아보고
직접 뜨신 목도리에 달아보기도 하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발렌타인데이 기념으로 도안을 살짝 수정한
작은 사이즈의 브로치도 만들었어요.



마침 입었던 빨간 체크무늬에 잘 어울리는 것 같아 찍어보았어요.
원단이 주는 느낌은 참으로 중요한데,
내츄럴한 컬러와 부드러운 원단의 느낌이 잘 어우러져
빈티지한 느낌으로 표현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