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스 워크 크로스스티치
Yellowlucy Gallery

틈틈이 작업중이던 캔버스 워크
크로스 스티치로 수를 놓았습니다.
자격증 반에서 하는 캔버스 워크 수업 후 좀 더 다양한 작품을
해보실 수 있게 준비했던 수업인데 오히려 취미반 분들이
더 관심있어 하시네요 ^^

꼬리 부분은 원래 실로 만드는 건데 털실이 아닌 자수실로
만들었다보니 예쁘지가 않아 티코스터에 달려있던
폼폼이로 대체해보았습니다. 예쁘죠?
동대문에 한 번 나갈 때 좀 들여와야겠어요~

원래는 티코스터를 하려고 만들었는데 그 용도로는
별로인 것 같아요.
슬쩍 올려놓아도 장식적인 요소로서는
꽤 괜찮아보입니다 ^^

자석을 이용해 캐비넷에 붙여보았더니 이대로 예쁜 것도 같아
마그넷으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구요,
아래에 고리를 달아 수건걸이나 또 다른 용도로
사용해보아도 좋을 것 같네요 ^^



아직 미완이지만, 팝아트적인 느낌을 살려보고자 했던
작은 토끼작품들이구요, 4개를 만들어 액자에 걸어볼까 해요.
마그넷으로 만들까했는데 수강생분께서도 만들어 보고 싶다 하셔서
같이 완성해보기로 했어요~
밝고 선명한 컬러보다는 좋아하는 빈티지한 느낌의 컬러로
조합해보았습니다.
벌써 책갈피를 하신다고 두 작품을 만드신 분도 계시구요,
다른 분은 아직 하시던 작품이 끝나지 않아 좀 기다려야
멋진 작품이 나오게 될 것 같네요.
상담 전화에서 많이 차지하는 비중은 꽃 자수에 대한 문의인데요,
기초스티치를 배우신 다음이나 또는 꽃 자수부터
수 놓으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예쁘고 좋은 작품을 남기려면 그 과정에 노력의 시간들이
꼭 필요한 법이랍니다.
그에 비해 크로스 스티치는 비교적 쉽게 수를 놓을 수 있으니
한 번 도전해 보시는 것도 생활의 작은 기쁨이 되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