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자수 온라인 줌 수업
Yellowlucy Gallery

Zoom 수업 준비를 마치고 어제 처음으로 수강생분
온라인으로 수업을 했습니다.
실시간 소통해가며 무사히 수업을 마칠 수 있었어요.
공방에서 만나 수업을 하다가 온라인으로 만나니 또 새롭네요.
그런데 오히려 더 친근감이 느껴지고 편안했는데요,
직접 만나 수업할 때보다 어쩐지 맘이 느긋해지고 수강생분도
편한 환경에서 수업을 받으시니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아쉬운 점은 물론 있습니다.
직접 보여드리며 수업을 하고 또 수놓는 모습을 보면서
그때 그때 자세와 스킬을 알려드리고,
잘못 된 부분을 직접 수정해드리기도 하는데 온라인으로는
해드릴 수가 없네요.
그리고, 가끔 포커스가 나가는 점등이 있어요.
어제는 1:1 수업을 했기 때문에 수를 놓으신 다음 화면으로
직접 보면서 수업진행을 했었는데요,
수업인원이 여러명일 경우는 사진으로 받아
피드백해드릴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어제 수업을 했던 가람씨는 공방에 직접 나오셔서 수업을 3회
받으셨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수업받으시기가 훨씬
수월했던 점도 있습니다.
zoom 사용법이 어려운 건 아니었는데, 데스크탑을 공방으로
옮길수는 없어 노트북부터 웹캠등 기본적인 장비 구입과 세팅 방법,
그리고 화면공유를 통해 설명드리기 위해 남들 다 쓴다는
노트어플등을 다운받아 사용법 익히는 점등이
오래걸리고 힘들었답니다.
아, 이래서 배움에는 끝이 없고 꾸준히 배워가는 것에 두려움을
가지면 안될 것 같아요.
온라인 수업은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수월했답니다.
9월에는 온라인 수업을 모집하려고 합니다 ~



